갤럭시s52 [G900]갤럭시S5 화이트 개봉기 갤럭시S5 화이트 개봉기 (갤럭시S5 쉬머 화이트) 박스는 늘 보던 박스 입니다. KT 버전입니다. 정식 색상명은 쉬머 화이트 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 박스 먼지가 많이 보이네요.. 뒷면 필름과 연결된 비닐 손잡이가 갤럭시S5 블루(일렉트릭 블루)와는 달리 검정색입니다. 하단 물리키입니다. 구성품도 굳이 설명이 필요없겠네요. 역시나 화살표가 지저분한 뒷면 초기필름입니다. 갤럭시S5 화이트 역시 생각보다 뒷면 느낌이 괜찮습니다. 펄느낌이 나는 쉬머 화이트 색상입니다. 약간 각도를 변경해가면서 갤럭시S5 화이트의 뒷면을 촬영해보았습니다. 먼저 하늘색을 배경으로 하고 갤럭시S5 화이트의 뒷면을 촬영했습니다. 흰색을 배경으로 하고 갤럭시S5 화이트의 뒷면을 촬영했습니다. 이게 더 실제와 비슷하게 보이네요.. 2014. 5. 6. [G900] 갤럭시S5 블루 개봉기 두둥~~디테일 디테일.. 갤럭시S5 블루 개봉박두!! 저는 갤럭시S5의 4가지 색상 중 블루가 가장 기대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접하기 힘들었던 색상이기 때문이었죠. 색상 톤도 상당히 잘나온거 같구요. 다만 매트한 재질에 대일밴드 무늬는 저에게도 약간의 거부감은 생기더군요. 그럼 과연 실물은 어떤 느낌을 줄지 개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5 박스의 크기는 예상밖입니다. 갤럭시 노트3 과 같은 사이즈군요. 두께는 오히려 조금 더 두껍습니다. 박스에도 역시나 블루 색상을 배치해두었습니다. 박스가 크다고 뭐가 많이 들어있지는 않습니다. 늘 들어있는 기본입니다. 정격출력이 2.0A 라고 된 부분 보이시나요? 정격 출력의 전류량이 높아야 충전이 빠르다는 사실.. 피처폰이 한창이던 시절에는 배터리 소모량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배터리.. 2014.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