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00]갤럭시S5 화이트 개봉기

갤럭시S5 화이트 개봉기 (갤럭시S5 쉬머 화이트)

 

 

박스는 늘 보던 박스 입니다. KT 버전입니다.

정식 색상명은 쉬머 화이트 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 박스 먼지가 많이 보이네요..

 

 뒷면 필름과 연결된 비닐 손잡이가 갤럭시S5 블루(일렉트릭 블루)와는 달리 검정색입니다.

 

 

 하단 물리키입니다.

 

 

구성품도 굳이 설명이 필요없겠네요.

 

역시나 화살표가 지저분한 뒷면 초기필름입니다.  

 

갤럭시S5 화이트 역시 생각보다 뒷면 느낌이 괜찮습니다.

 

펄느낌이 나는 쉬머 화이트 색상입니다.

 

 

 

약간 각도를 변경해가면서 갤럭시S5 화이트의 뒷면을 촬영해보았습니다. 

 

 

먼저 하늘색을 배경으로 하고 갤럭시S5 화이트의 뒷면을 촬영했습니다.

 

 

 

 

 

흰색을 배경으로 하고 갤럭시S5 화이트의 뒷면을 촬영했습니다. 

이게 더 실제와 비슷하게 보이네요. 뭔가 소프트하면서도 예쁜 느낌입니다.

 

 

갤럭시S5 화이트 색상 역시 메탈 느낌 테두리는 동일합니다.

 

 

갤럭시S5 화이트는 갤럭시S5의 다른 색상과는 달리 전면부 역시 화이트 입니다.

 

 갤럭시S5 블루 색상은 갤럭시S5 화이트와는 달리 전면이 검정색입니다.

 

  

 

 

 

 

 

 

 

 

요즘 바빠서 사진 위주로만 올리고 슬그머니 갤럭시S5 화이트 개봉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아쉬운 스펙 업그레이드와 함께 심심한 디자인으로 초기에 혹평을 많이 받았지만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다는 것이 역시나 오늘의 결론입니다.

 

하지만 출시 초기에 비싸게 사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요즘 솔솔 올라오고 있는 갤럭시S 프라임 출시설에 대한 것도 염두해두시면서

조금 더 가격이 내리면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뒷면이 기스에 대한 염려 없어 사용해도 될 듯해서 실사용으로는 가격만 저렴하다면 충분히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갤럭시S5 블루에 이어

갤럭시S5 화이트도 흰색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만한 기기 인 것 같습니다.